미국 NIH에서 전임상은 진행 하고있는지.. 빌재단에서 인플루엔자 지원 심사는.. 질식처와 협의는 진행은 되고 있는 지.. 에폭스 처럼 뎅기열도 페이크인지.. 아무리 안티들의 농간이라지만 이렇게 아무런 결과가 티끌만큼도 없을 수 있는가.. 차라리 다 포기하고 떠나는 것이 맞는 것인가.. SOSO. CCNP님의 놀라운 식견이 없는 나는 이제는 버티기 힘들다.. 주가가 더이상 밀리지 않는 이유는 가슴 졸이며 기다리는 나같은 순진한 개미들이 아직 많다는 것인데.. 물밑에 뭔가 보이지 않는 거대한 빙산이 숨어 있는 것인가 아니면 아무 것도 없는 맹탕인가 윤곽이 드러날 시간이 조금씩 지나가고 있다.. 이제는 회사는 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