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닷컴 버블 때 연속 상한가 10번도 먹어 봤고, IMF 때 5번 연속 하한가도 맞아 봤어요. 조카가 증권회사 차장이어서 주가 전망이나 경제 흐름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있고, 대학교 선배는 세력으로 많은 돈을 벌고 있어서(씨씨 주주는 아닙니다) 세력들의 움직임에 대한 약간의 정보를 얻고는 있지만 그 부분은 공개할 수 없는 비밀이어서 공개 못합니다. 그럼에도 하면 할 수록 주식이 어려워요. 그런자 그동안 체득한 경험으로는 단타보다는 중장기 투자가 훨씬 수익율이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