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다 , 3년을 지켜?는대.. 김엔장 등등 법정주변 실세들이 씨앗많은대 .... .바위에 계란치기지.국감도 눈깜작안하는대..준기 경영진 ,머니 철옹성 .앞으러도 바위에 계란치기다 ,꿈적도 않한다. 철옹성 .ㅡ 지주사 3년간 처눌리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