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회장님이 실세다
아직도 발전소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생활루틴이 존경 받을만 하다.
국내 발전에 기자재 패키를 HRSG위주로 만든 영업맨이다.
발전사 기자재 담당 차장 이상 중 BHI를 모르는 사람이 음따.
카심 타이바 수주는 신의 한수이나 쎕코로의 수금이 관건이다.
공주, 부천, 삼천포, 구미 국내 공사가 줄을 섰다. 원자력은 선수금 30프로에 보증금도 지원해준단다.
석열이가 SMR 원자력등 자금 쏟아 부을거란다.
잘 봐둬라 지금 이 순간이 더 높은 점프를 위한 웅크림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