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하긴 해야할거 같아보이네요... 감사보고서를 제출 못했다는건 외부감사와 조율이 안맞았다는건데... 그말은 회사가 외부감사가 제시한걸 안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이럴때 둘이 조율하는데...회사가 계속 자기 주장만 하면 반대편에서는 감사의견 한정이나 부적절을 내는수밖에 없죠.. 어쨋거나 외부감사가 의의를 제기했는데 회사가 안받아들인다는건 결코 좋은 내용으로 그럴리가 없다는것이고.. 그렇다고 금양이 기존에 하던 사업이 튼튼한것도 아니고... 22년 매출액이 2천억에 333억 적자인 회사가 시가총액 7조는 사실 말이 안되죠... 앞으로의 기대를 선반영하는게 주식시장이긴 한데...이건 선반영을 너무 너무 많이 한 상황인지라... 저건 장기투자 대상이 아니죠... 대성산업의 경우 하는짓은 쓰레기이나...망할회사 절대 아니고... 매출액이나 영업이익 순이익이 꾸준히 나는데 액면가 이하.... 이건 누구말대로 우선 액면가 만들어놓고 머라해야하는상황인지라... 그래서 이런 대성산업 같은넘 하나 잡고 장투하면 수익줍니다... 여태까지 잃어버린 10년은 무시하시고...앞으로의 세상을 봐야죠... 최악의 경우 여기 회장 죽은뒤 승계후 2년후부터 날라갈수도 있으나.... 어차피 주식은 여유자금으로 하는거자나요...안오르면 계속 사는거지 머...저축하듯이... 그러면 지가 언젠가 오르겠지....호재가 없어도 적어도 액면가는 1년에 한두번이라도 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