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쯤에 갑자기 다음주면 폭등한다... 상한가 간다 라고 선동하고 글을 쓰더니 주식 계속 떨어지니 빤스런을 하더라구.... 그리고 그동안 주식한것을 보니 대부분 폭락 상폐종목에 사기치고 돌아다녔어.. 나 같은면 도망갔고 주식도 이모양이면 양심상 게시판에 얼씬도 안하것다.. 맨날와서 짜웃 짜웃 진짜 양심도 없나.. 진짜..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