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가 바뀐 모습이 보입니다 간만에 거래량이 많아 졌으나 글을 쓴 시점에 소폭 하락한...아마 10원 정도 떨어진 시점이었고... 주가는 알 수 없으나 추세는 어림잡아 보일 수 있고 다만 어느 시점에 어디까지 고점이 될지 알 수 없는 것이 개미인 본인인지라 설래발 치는 것은 좋은 모습은 아닐텐데... 거울이라 빗대어 글을 쓰면서 비록 소폭 하락이었지만 상승 추세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뜻으로 쓴 글이었습니다 댓글에 대뜸 놈이라 칭하는 犬豚보다 못한 쓰레기가 있어도 그 까짓거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인생 충고 한 마디 남기는 생각으로 아래 글 의미를 애써 풀어봅니다 알 수 없는 미래지만 그래도 소량 보유하고 있기에 저는 당분간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개미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부자되시기 바랍니다 겸손을 알아야 하는 것은 내가 팔고 수익을 챙길 때 누군가는 그것을 받아서 수익을 남기기 보다 고생할 가능성이 높은 곳이 이 바닥의 생리이고 그래서 험한 세상인 이곳 주식판인데 그래도 아무나 욕하고 험담하고 그래서는 안되지요 내가 챙긴 수익은 누군가의 고통이고 피눈물이 될 수 있다는 점 기억하고 수익을 챙기면 감사히 생각하고 더욱 겸손해져야 하는 것이 최소한의 작은 도리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