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구석유 - 협상 쉽지않아~

전쟁일으킨 하마스도 ~
이스라엘총리도~ 전쟁그만두면 총리 내려가야하고 감옥 갈수도~

인질 풀어주고 휴전? 그 이후는?
하마스는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인정해달라고 여태 전쟁한건데..

러시아 중국 북한 은 전쟁 그만두기를 원치 않지~~ 굿럭

당분간 재료는 살아있네~

에너지신문] 지정학적 리스크 경게감 등에 국제유가가 상승한 가운데 당분간 지정학적 요인이 가격에 반영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수급 여건이 더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시각에 무게 중심이 실린다는 의견이 대두됐다.

국제금융센터는 27일 중동 사태 및 국제유가 동향을 통해 WTI 선물가격이 26일 기준 배럴당 83.85달러로 전일대비 0.3% 상승했으며 북해산 브렌트유도 0.6% 상승했다고 밝혔다.

견조한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라파 지상작전 가능성 등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해외에서는 국제유가 상단이 제한될 것이라는 시각이 다수이지만 러시아의 원유 수출 감소 등이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고 전했다.

예상을 상회하는 원유 수요,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 유지 등을 근거로 북해산 브렌트유가 올해 2분기 배럴당 85달러에서 86달로로, 내년 전망치는 배럴당 80달러에서 8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OPEC+의 여유 생산능력을 고려해 당분간 레인지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Goldman Sachs가 밝혔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5월 배럴당 90달러 수준을 유지하다가 2분기 중 85달러까지 하락할 전망이지만 러시아의 감산에 따른 수출량 감소 가능성은 유가 상방 요인이 될 것이라고 JPMorgan이 진단했다.

미국, 이집트 등이 가자 지구 휴전을 위한 중재에 나섰지만 협상에 대한 이스라엘 및 하마스의 입장 차이가 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반전 여론 증가 등으로 가자 지구 중재에 대한 압박이 증가했지만 협상은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