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쩔쩔매다 잃은 것만 벌써 수천입니다... 저한텐 전재산과 같은 돈이라 참 멘탈 많이 나가네요. 요새는 이제 내가 이걸 계속 하는게 맞는건가.. 싶으면서도 또 매일 창을 키게되는게 미칠노릇입니다 이젠 다 복구는 바라지도조차않고 그냥 지금 갖고있는것들만이라도 탈출 좀 하고싶은데 분석 자세히 잘 해주는 분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제가 완전 쌩짜 초보니 눈높이 설명 가능한곳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