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의 세종 89권, 22년 "전라도는 산수(山水)가 배치(背馳)하여 쏠리고 인심이 지극히 험하나, 인심이 험악하다고 해서 억지로 편복(鞭扑)을 가할수도없어 근심이 크다." 외국인선교사 샤를르달레 (조선교회사)"전라도에는 양반이 거의없다.그주민들은 다른 조선사람들로부터,버릇없고 언행이 천박하면서 위선적이며 자기들의 이익만 구하고 덕만볼수 있다면 언제고 배반행위도 서슴치않고 할사람들이라고 간주되고 있다.호남은 풍속이 천박하면서 면전에서만 진실된 척하며 속마음은 다르고 간사하여 수백년이 지나도 교화 할수없다.(안정복) 내려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