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따뜻하고 선한존재라 믿은거 부터가 처망함의 신호였어 도덕적이네 기부천사네 우윳빛깔 참연구자네 어쩌구저쩌구 프레임을 만들어 씌워놓고 이래도 저래도 프레임안에서 위로 인간은 악하고 돈을 사랑하는 존재 라는건 너나 나나 회사나 매한가지고 돈은 따뜻하지 않고 차갑고 무서운거야 아고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