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파워 : 인수해서 5년만에 약200% 상승 두번 주고 팔아먹었다!
HLB생명과학 : HLB와 함께 움직인다? 그동안 어떻게 움직였는지 다 알것이다!
HLB제약 : 5천원대 인수해서 2년동안 3만원대 한 번, 27000원대 한번 찍었다!
HLB글로벌 : 잘 기억은 안나지만 얘도 5~6천원 정도에 인수해서 2021년 36000원대 찍었다!
노터스 : 인수 1년도 안돼서 무증으로 무지하게 상승했다.
HLB테라퓨틱스 : 인수 1년여 동안 계열연동으로 17000원 한 번 찍었던 것이 전부이다!
묻겠다! 상식적으로 다음 상승은 누구 차례 이겠는가?
그것이 HLB테라퓨틱스라고 한다면 너무 비과학적이고, 허무맹랑한 얘기인가? 물론 그렇게 들릴수도 있다!
나는 이렇게 비과학적이고 비 논리적이며 그냥 감으로 투자를 자주 하는데 이것이 의외로 잘 맞을 때가 있더라~
2.16으로 HLB그룹이 폭락 했을 때도 그랬다.
모두가 폭락한 다음 제자리를 찾아가는데 당시 넥스트사이언스만 직접적인 관계도 없었는데 주가를 회복하지 못했다.
뭔가 이상했다! 그래서 살펴보니 CB리픽싱이 있었다.
바로 추가매수로 CB최저가 밑으로 평단을 낮춰놓고 기다렸다.
결과는 다 알것이다. 그냥 30% 정도만 먹고 나오려 했는데 갑자기 백신이슈가 붙어서 급등을 했다.
진회장은 왜 이뮤노믹을 HLB테라퓨틱스와 엮고 있겠는가?
안구건조증 치료제 교모세포종 치료제 등 자체 호재도 기다리고 있다.
지금 가격은 박스권 최하단은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7천원대까지 하락했던 경우를 제외하면 저가구간인건 확실하다.
HLB그룹중에서 M&A를 통한 흑자전환 제외하고는 최근에 인수한 노터스 외에 흑자에 가까운 몇 안되는 종목이다!
HLB그룹에 투자하기 시작해서 거의 모든 종목에 투자해본 경험으로 말하는데, HLB는 인수후 반드시 상승을 주었다.
지금가격대 매수해서 리보세라닙으로 인한 HLB게열 연동을 감안하고, 이뮤노믹 이슈와 자체 항암제 및 안구건조증 치료제를 감안한다면 현재 가격은 매우 매력적인 가격이 아닐까 하는것이 나의 생각이다!
단지, 나의 고민은 HLB의 확실한 호재인 리보세라닙 관련 호재가 머지 않았는데, 리보세라닙과느 HLB테라퓨틱스가 좀 거리가 있다는 것이다!
확실한 리보세라닙을 믿고 거기에 집중하는 것이 맞는지... 아님 나의 감을 믿고 HLB테라에도 상당한 비중을 실어야 하는지가 문제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