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이면 엘비 승인 이슈가 결론이 날거고, 그에 따른 관계사들의 다양한 대응 시각이 존재할 걸로 봅니다. 지금은 엘테라의 세부 일정 보다는 엘비의 fda 승인 이슈가 지배하는 장세라 엘테라를 주가로만 접근하면 피곤할수 밖에 없는 구간임을 인정하고 현실로 받아 들여야 하는 싯점입니다. 앞으로도 보름 이상 남았으니 보수적 관점으로 대응 하는게.. 엘비의 승인을 확신하면 큰 걱정이 없을 것이고! 세상은 뜻대로 안되는 경우가 있으니 심리적 불안감은 있고. 배당주 상장 이슈는 그저 지나가는 일정일뿐 큰 데미지는 없었다고 봅니다. 지금은 어떠한 의견도 설득력이 있기에는...다만 과거의 짭트리였으면 이미 꼴아(?)박았을 것이고. 지금은 승인 여부가 절대적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