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하나씩 짚어 보자
윤 대통령에 무심결의 발언은 그냥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니다
맞나 틀렸나 생각이 다르면 생각하면 댓글 달아라...
그런 왜 그런 일이 생겼나?
최첨단 음성인식기이도 그 새끼, 바이던 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박홍근과 MBC 기자의 내통으로 온 국민이 알게 되고,
해외 유신도 조작된 뉴스로 알게 되었다
그것은 팩트이다
그럼 누가 외교 참사를 만든 것인가?
mbc와 박흥근이 만든 것이다.
미국도 그 내홍은 대한민국의 내국의 일이라고 하고
영국도 고맙다고 하는 데
사소한 것 하나하나 것까지 간섭하고 왜곡시킨 것은 더불어민주당이 아닌가?
거대 야당인 169명 그렇게 할 짓이 없어, 유치생 소꼽장난도 아니고...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서 나가는 있는 대통령에 도움을 주지 못할망정
외교에 실패하기는 바라는 총칼을 겨누고 있는 북한 넘같뇨?
윤 대통령이 당선되고 거대 야당이 한 것이 뭐가 있다고 지랄이고
그렇게 범죄를 방호하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의 역활이었니..인간이하의 넘
윤 대통령이 실수했는지 실수하지 않았는지는
사건 진실을 밝히고 모든 것을 윤대통령이 있는 그대로 말하면 되는 것이다
시간은 많다,
너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 성급하게 단정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다
MBC가 자신들도 제대로 알 수 없는 것을 당사자에게 확인도 하지 않고
자막 처리 것과 박진 외교부장관의 답변이 있는데
악마적 편집으로 뒷 부분을 삭제하고 방송한 것은 범죄행위이다
좌파적인 방송인 MBC가 윤 대통령이 싫어하더라도
이상한 것이 있었다면 조작된 자막이나 악마적 편집 없이
외교활동이 순방 후에 대통령실에 확인 후나 답변이 없다면
편집 없이 잘못된 부분을 전후를 방송하는 것이 정상적인 취재방송이 아닌가?
윤 대통령이 발언을 국민이 오해하도록 한 것은
MBC 광우병으로 광란의 도가니로 만든 것이나 다른 것이 없다
그런 조작에 아무 의식 없이 받아들이는 국민이 아직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