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 삼천당 유럽 파트너사 그만 쫑내자!!

1등 시밀러하고 2등 시밀러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고 작년 12월 초 클린버전 계약서 완료하고도 6개월이 넘도록 도장 안찍고 있는 상황에서 삼천당 주주들에게 막심한 피해를 주고 있으니..

유럽 파트너사 낙동강 오리알 되라고 이제 그만 헤어지고 미국 파트너사나 다국적 제약사랑 유럽건 진행하는게 나을 듯...

유럽 파트너사 계약 도장 지연 문제로
유럽 파크너사에 질질 끌려 다니는 모양새로 보여
삼천당의 경구제 기술이전 진행 이슈까지
주가에 하나도 반영 못되고 있으니
신뢰 회복을 위해서 이제 새 갈길 가는게 더 나을 듯..

6월말이면 기다려 줄 만큼 유럽 파트너사에 기회를 준 것인데..그쪽이 잘못한 것임.
유럽 파트너사가 둘다 하겠다고 욕심 낸 것이니
유럽 파트너사 둘다 낙동강 오리알 만들어 줘야 함.

그리고 아일리아 새로 진행하고, 경구제 비즈니스 계약에 올인하면 됨.
주주들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게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