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박리다매 사업방식을 해서 싼 가격에 높은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주려고 몇년동안 적자를 버티며 이악물고 노력했음. 밤 11시에 물건을 주문하면 몇시간 뒤 새벽에 배송이 오는 전례없는 놀라운 로켓배송을 실현시켰고 흔히들 할일 없으면 노가다 뛰러 가라는 말을 쿠팡 하러가라는 말로 대체할 정도로 기초적인 일자리를 엄청나게 창출해줌. 거기에 snl같은 인기프로를 독점하는 넷플릭스같은 ott사업과 외식이나 집밥보다 배달을 많이 먹는 한국에서 배민과 양대산맥으로 점유율을 보여주는 쿠팡이츠도 무료배달을 해줌. 이 모든 서비스가 만원도 안되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가성비 서비스를 하며 소비자를 위해 적자보던 기업이 많은 이용자들을 확보해 박리다매 방식이 성공해서 드디어 흑자로 전환하기 시작했는데 매일같이 들려오는 그 흔한 개인정보유출 이슈를 물고와선 비슷한 사례의 개인정보유출건은 보통 몇억에서 몇십억 과징금이고 쿠팡과는 비교도 안되게 그냥 개인정보유출이 아니라 유심칩을 해킹당한 심각한 정보유출을 한 skt도 1300억 과장금에 그치는데 6000억을 넘게 과징금 때려버리는 부당함과 청문회에서 외국인 대표 데려왔다고 무슨 애들 왕따시키듯 당의원들이 꼽주고 업무 외 시간에 교통사고 난걸 쿠팡에서 과로한 탓이라며 모든걸 책임지고 배상하라며 눈물로 억지 부리는 쇼에는 좌우로 갈린 정치성향을 넘어 너무도 어거지라 영상관련 대부분의 댓글 반응이 부정적이었음. 이런 노골적인 외국기업 밀어내고 내수기업을 그 자리에 채우기 위한 정부의 견제가 과연 나라에 도움이 될거같음? 일본처럼 자연스럽게 실력으로 내수시장을 키워야지 중국처럼 해외기업 다 내쫓고 국내기업만 쓰게 하면 좁은땅에 갇혀살며 퇴보하는 길 밖에 더 있음? 일본도 내수시장이 엄청나게 뿌리깊지만 결국 핸드폰은 엑스페리아같은게 실력으로 안되니까 아이폰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차지함. 근데 일본에서 자꾸 애플 견제하면서 엑스페리아 밀면 어떻게 되겠음? 엑스페리아같은 경쟁성 떨어지는 핸드폰 억지로 써야하는거야ㅇㅇ 그게 나라를 위한 길이고 국민에게 득이 되는 일임? 적어도 첫번째 두번째 문단은 팩트 그 자체니 실리적으로 뛰어난 기업이 분명하고 뒤는 살아온 삶에 따라 의견차이가 있겠지만 정상인이라면 같을거라 믿음. 만약 다른 의견이라면 정치성향이 좌던 우던 잘 생각하셈 정말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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