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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쫄지마세여 ㅋㅋ

아이온큐(ION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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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들쭉날쭉 집채만한 파도가 요동치는거같아도 지나고나면 이때의 차트가 쭉~ 일자로 보이는 날이 올겁니다ㅎ 사실 전 잃어도 내가 잃고, 벌어도 내가 번다는 마인드로 21년도에 매수해서 지금까지 쭉 보유중인.. 남의 말 절대 안듣는 나름 소신있는 투자자라 자부해 왔는데요.. 얼마전 한 유튜버의 리밸런싱 동영상 보고 처음으로 혹~ 해서 팔뻔했네요 ㅋㅋ 유튜버들에게 얻는 정보의 득보다, 그들이 내 결정에 영향을 주는 실이 더 클 수 있음을 그때 처음으로 깨닫고.. 몇년간 구독했던 유튜버들을 전부 구독해지 했습니다(물론 그들의 의견이 맞을수도 있겠으나, 벌던 잃던 내 소신대로 하겠다는 저의 초심이 흔들릴 수 있음을 더 크게 봤습니다ㅎ) 일단 투자를 결심한 회사에 투자를 했으면, 이후에는 이것저것 노이즈에 휘둘리지 말고 그냥 내 일상생활하는게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ㅎ 결과적으론(지금 글을 쓰는 시점의 단기적인 결과긴하지만) 유튜버 리밸런싱 얘기 나왔을때 팔았으면 이득이긴 했겠네요.. 근데 세금 떼고 유의미하게 수량 늘리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아래에서 잡아야하고, 사람 욕심이란게.. 조금 더 싸게.. 조금만 더.. 하다가 다시 오르면 타점 못잡고 어버버 하게 되는걸 이미 수차례 경험해봤으니 ㅋㅋ 결국 정신승리글이지만, 이래저래 자신 없는 저는 그냥 계속 쭈~욱 홀딩 전략으로 가렵니다ㅎ 최근 인기 게임 bj분의 사망 소식을 들었습니다.. 수십억을 빌려 도박으로 탕진하고 돌아가신것 같더군요.. 그분도 그냥저냥 큰 욕심 안부리고 사셨으면, 평생 돈걱정 없이 사실 수 있으셨을텐데.. 팬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까웠네요.. 제가 좋아하는 일본노래가 있습니다 mr.children의 Tomorrow never knows라는 곡이죠.. 곡의 제목처럼,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의 성공이 훗날의 독이 될지, 지금의 시련이 훗날의 득이 될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다만 우리는 잘될거라는 희망을 품고,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보내는 수밖에.. 다른 길은 없는 것 같네요 ^-^;; 거기에 더해서, 순간순간의 여유와 소소한 행복을 느끼실 줄 아신다면.. 그분이 진정한, 인생이라는 파도의 베스트 서퍼라고 생각됩니다 ^-^ 저는 이 글을 끝으로 종토방엔 더이상 오지 않을 생각입니다ㅎ 1차 목표를 이뤘을때, 생존신고글 한번 올리러 오겠습니다ㅎ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능력과 재력을 갖추신 분들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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