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심신이 지친 주주들이 보여 멘탈 잡아 드림 내가 분석한 리포트 보고도 확신 안서면 릴리/노보 비중 50/50해서 2035년까지 들고 가거나 비만etf 사셈 🏆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 GLP-1 시대의 최종 승자가 될 세 가지 결정적 요인 — Eli Lilly 대비 중·장기 구조적 우위 분석 리포트 — ⸻ 1. 차세대 패러다임 선점: 아미크레틴(Amycretin)의 독보적 혁신성 노보 노디스크가 ‘최종 승자’로 평가되는 핵심 이유는 GLP-1 + Amylin 단일 분자라는 완전히 새로운 기전을 최초로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경쟁사가 기술적으로 재현하기 어렵고, 특허로도 강하게 보호됩니다. ▪ 기전 혁신성 • 릴리(Mounjaro): GLP-1 + GIP 기반 • 노보(Amycretin): GLP-1 + Amylin 단일 분자 → 기존 GLP-1/GIP 축과 완전히 다른 차세대 구조 ▪ 초기 임상 효능 차이 • Amycretin: 36주 → 24.3% 감량 • Zepbound/Trizepatide: 비슷한 감량에 72주 필요 → 감량 ‘속도’와 ‘효능’ 모두 노보가 압도 ▪ 강력한 특허 장벽 • 단일 분자 설계 • 아밀린 변형 기술 • 제형 플랫폼 • 제조 공정 → 다수의 특허가 2038~2045년까지 이어질 가능성 → 릴리는 유사 분자를 만들면 특허 충돌 거의 확정 → 결국 완전히 새로운 구조를 다시 개발해야 함 📌 결론: 아미크레틴 출시 시점부터 최소 수년 이상 노보 독점 구간 형성 가능성 매우 높음. ⸻ 2. 경구형 비만치료제에서의 우위 확보: 시장 폭발의 중심을 잡다 비만치료제의 진짜 폭발은 경구제(먹는 GLP-1) 에서 일어날 전망이며, 이 분야에서 노보의 프랜차이즈가 더 강합니다. ▪ 경구제 효능 우위 • Oral Semaglutide(경구 위고비): 16.6% 감량(3상) • Lilly – Orforglipron(오포글리프론): 약 12% 내외 → 현재까지 나온 GLP-1 경구제 중 최고 효능 후보는 노보. ▪ 시장 메커니즘: “편의성 < 효능” • 릴리 경구제는 복용 편하지만 효능 낮음 • 노보는 복용법은 까다롭지만 효능 우위 → 실제 시장에서는 처방 의사들이 무조건 ‘효능’을 우선시 📌 노보는 고효능 중심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 매우 높음. ⸻ 3. 2026~2027년 성장 모멘텀 집중: 재평가(Re-rating) 시점이 당겨진 구조 노보의 중단기 호재는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터집니다. ▶ 2026년 주요 촉매(Catalyst) 1. 경구형 위고비 출시 2. 고용량 위고비(7.2mg) 승인 → 릴리 대비 효능 우위 회복 3. 공급 병목 해소 → 잠재 수요 → 실제 매출로 전환 4. Amycretin 3상 진입 → 장기 스토리의 가시성 상승 → 아미크레틴 출시 전까지의 공백이 모두 메워지는 구조 → 밸류에이션 정상화 + 주가 재평가 촉발 가능성 큼 ⸻ 🔒 릴리가 아미크레틴급 효능을 복제하기 어려운 이유 1) 기술 난이도 자체가 높다 • GLP-1 + Amylin 단일 분자 안정화 = 업계 최고 난도 플랫폼 • 반감기 관리, GI 부작용 매니징, 펩타이드 접힘 구조 등 • 노보는 아밀린 연구만 20년 이상 경험 보유 → 릴리는 동일 구조 재현하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 2) 특허 장벽이 매우 강력하다 • 단일 분자 설계 • 아밀린 아날로그 • 제형·공정 • 플랫폼 전체 → 대부분 2038~2045년 지속 → 릴리가 비슷한 구조를 설계하면 100% 특허 충돌 → 회피하려면 완전히 새로운 기전으로 재개발해야 함 ⸻ 3) 아밀린 기반은 안전성 검증 난이도가 높음 • GI 부작용 강도 증가 • 빠른 감량 → 안전성 proof 필요 • 저혈당 등 리스크 노보는 오랜 아밀린 데이터 축적 릴리는 거의 없음 → 임상 설계부터 불리 ⸻ 4) 릴리의 기술 포커스가 아예 다른 방향 릴리 포트폴리오 = GIP 중심 생태계 • Mounjaro (GLP-1/GIP) • Retatrutide (GLP-1/GIP/GCG) 노보 포트폴리오 = Amylin 기반 장기 전략 • Semaglutide • CagriSema • Amycretin → 릴리가 Amylin ecosystem으로 방향 전환 자체에 수년 소요 ⸻ 📌 최종 결론: 노보의 중기~장기 투트랙 승리 구조 중기 승리(2026~2027) • 경구 위고비 • 고용량 제형 • 공급 확충 → 릴리 대비 단기 우위 회복 장기 승리(2028~2040) • Amycretin 단일분자 혁신 • 특허 장벽 • 아밀린 기반 차세대 플랫폼 → 릴리가 따라오기 어려운 구조적 격차 📌 따라서 노보 노디스크는 GLP-1 시장의 ‘최종 승자’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업. 그리고 어떤 미국 병맛 애널이 경구형은 편리성과 가격이 싼게 장땡이라 릴리가 이긴다던데 그런것들도 애널하는거 보면 우숩다 생각해보자 노보노가 주사제에서 릴리에게 개쳐발린 이유가 뭐야 릴리 주사제가 조금 더 저렴해서? 그건 큰 이유가 아니야 체중감량 효과가 릴리가 더 좋았기 때문이지 보통 아파서 병원가면 의사가 알아서 처방해준약 먹는다 하지만 비만약은 릴리가 효과 더 좋던데요 그걸로 처방해주세요 특별한 이유아니면 의사는 환자의 니즈를 따라 릴리를 처방한다 경구형은 누가 효과가 더 좋지? 노보다 노보가 체중감량 효과와 안전성은 넘사벽이다 그리고 대량생산 가격경쟁력 이것도 이미 당뇨약 경구형을 노보가 판매중이다 생산라인도 다있고 비만경구약도 비슷하다 하지만 릴리는 어떤가 경구형 승인나도 생산라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 주사제에서 노보가 릴리보다 병목현상이 더 심해서 점유율 빼앗긴거 경구형에서는 릴리가 그럴 가능성도 있다 리스크 릴리가 더크다 경험도 부족 그리고 향후 5녀 길면 10년 수요가 공급을 못따라가고 노보가 먼저출시 하니 경구형 가격을 정한다 그리고 약가 경쟁 굳이 안해도 된다 어차피 수요가 너무 압도적 그리고 돈있고 조금 지식있으면 릴리 경구형 먹을거 같냐 노보 경구형 먹지 안전성 무시 못한다 부작용도 더 적고 이쯤 말했으면 알아들었겠지 궁금한거 물어보면 답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