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늦어도 1~ 2년 안에는 해결됨 스펙주는 보통 2년내로 결과가 나옵니다 그안에 기업인수에 성공하지 못하면 청산됨 청산시 10불 근처+이자 (청산시 위에서 사서 난 손실금은 어짜피 해결안됨) 한가지 희망적인건 공모자금으로 2억5천만달러를 모았다는 사실임. 이는 스펙주 치고는 꽤 큰편에 속함 ( 최소 중형급 이상의 코인관련 기업 인수가능성이 높음) 헤지펀드 또는 기관이 대부분의 물량을 가지고 있을거고 시장이 풀린건 극히 일부분일거임 혹시 공시전 이유없는 하락이 있더라도 10불이하라면 매도할 필요 없음 (어짜피 청산시 10불근처로 돌아올가능성이 높음) 만약 반대로 상승이면 각자 판단합시다 공시전 상승일수도 있고 작업한거일수도 있음 그냥 10불정도에 적금 넣었다고 생각하면 편함 혹시라도 다른 정보 있으신분 공유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