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노디스크와 삼성전자 그리고 넷플릭스 메타.. 넷플릭스는 22년 초에 전고점 대비해서 -70프로 하락을 맞았었다... 700달러 부근에서 200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그때가 기억이 난다. 넷플릭스의 성장성은 끝났다. 후발주자가 치고 온다. 디즈니도 있었다. 빌에크먼도 처음 폭락후에 매수기회라고 했지만 두번째 폭락을 맞고 바로 손실을 감수하고 손절했다. 그때는 아무도 넷플릭스의 주식을 사려고 하지 않았다. 분명히 기억한다. 지금 가격은 얼마인가? 메타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 페이스북에서 메타버스로의 전환을 선언하면서 사명도 바꾸면서 대대적인 투자를 감행했다. 그러나 결과는 실적은 안나오고 그 결과 주가가 360달러부근에서 100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그때 저커버그가 눈이 충혈된 모습도 포착되었다(울었다는 소문이..) 그 뒤로 회사는 이를 갈았다 뼈를깎는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인력 및 연구분야도 다 조정했다. 그 결과 메타는 끝났다 성장성은 없다. 이런 모두의 조롱과는 반대로 지금 주가는 얼마인가? 최저점에서 7~8배는 올랐다... 그때는 회사 망한지 알았다 모두들 조롱하고 놀리고 끝났다고 주주들 놀리기 바뻤다.. 지금 3년정도 지났다. 삼성전자도 비슷하다...이제 끝났다..성장성이 없다...놀리고 조롱하고 온갖 비난을 퍼부었다. 그러면서 5만원 이하로 갔다...그러나 몇개월도 안되서...10월2일에...9만원을 터치했다. 항상 전문가라는 사람은 지금 현재만을 본다. 미래를 절대 보지 못한다. 물론 지금 회사 상태가 안좋으니까 주가가 내렸겠지... 그러나 넷플릭스 메타 삼성전자(메모리반도체)쪽에서 독보적인 회사다... 그리고 대형주다 시가총액도 크다. 이런 회사가 쉽게 망할수 있을까? 그런회사도 있지만 아닌회사도 많다. 이런 독보적인 회사는 쉽게 망하지 않는다. 나는 노보노디스크도 비슷하게 흘러갈것으로 본다. 사람들은 성장성은 없다 릴리에 졌다. 다른 회사들도 비만치료제 생산한다. 등등등..온갖 조롱과 비난을 할것이다. 그러나 1등은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그리고 대형주다 시가총액도 크다. 위기를 극복한 노하우도 충분하다. 비만치료제는 시작도 안했다. 그리고 분명히 저력이 있다. 보자.. 우리나라도 10년전에 무수한 인터넷회사들이 있었다. 지금은 다 정리되고 네이버만 남았다. 전세계 비만약 만드는 회사도 비슷할듯 하다 지금 1등이 월등히 유리하다 기술도 뛰어나고 자본력도 충분하다. 빅테크회사랑 비슷할 것이다. 1등만 2등만 남는다. 다른 회사는 다 죽는다 그리고 지금 선점하거나 기술력과 자본력이 매우중요하다. 내가 쓴글을 보고 조롱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럴때 도전하고 과감히 투자하는 사람만이 돈을 번다. 시간을 지나고 보자. 분명히 노보노디스크는 비만약시장에서 1등2등을 할것이다. 그리고 전고점을 회복하고 300달러 이상으로 갈것으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