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초에 주식의 90%가 기관+헤지펀드 보유 주식이었음 .. 즉 개미 물량은 10% ... 헤지 펀드중에 실패도 아닌? (보완 ? 해서 24주차 가능한...제품을 실망 해서 던짐 .. 헤지펀드들의 연쇄반응.. 보수적으로 투자하는? 48%의 기관들은 ..쳐 자다가 당함 .. 헤지펀드 중 몇 팀은 이익이긋지만.. 기관은 쳐 물림 .. 헤지펀드 가 물량 뿌리니 프로그램도 반응해서 물량 뿌리고..그래서 나락 간거임.. 기관?+기관처럼 자다가 물린 헤지펀드... 여기서 중요한건 물량 10%개미들은 애초에 아무런 힘도 없음.. 누군가에겐 기회고... 손해가 막심한? 그런곳은 물량을 모우고 베팅을 하긋지... 미리 빠져나간곳은 샴페인을 ? 딸거고.. 즉 설겆이는 기관 몫인데..정보 물량이 절대적인 기관이 어떻게 움직일지 .. 물타기 탈출을 하든 ..바닥 베팅을 하든.. 오를수 밖에 없는구조.. 기한은 두달안에 쇼부를 봐야함 .. 근데 너무 빠지긴 함 .실패도 아닌걸... 재무도 튼튼한데.. 나 같은 개미가 몇 마리나 콩고물을 먹으려 탔는지 모르지만 .. 나는 떨이지는 콩고물 보다 떡을 먹고싶따 (60일 잘 수있는 수면제 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