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트래티지 부사장, 비트코인 급락 직전 자사주 $360만 매도 *연합인포맥스* CNBC는 “스트래티지(NAS:MSTR)의 샤오 웨이밍 부사장은 동사 주식 1만 주를 매도했다”고 보도했다. “9월 18일(목) 웨이밍 부사장은 동사 주식 1만 주를 355.79달러에 매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웨이밍 부사장은 스톡 옵션 주식 12만 9,100주를 소유하고 있으며, 보유 날짜는 ‘26년 2월 17일까지다”고 전했다. “동사가 투자하는 비트코인 가격은 9월 18일 연준의 금리 결정 이후 하락했다”고 밝혔다. 한편 25일(목) 스트래터지 주가는 전일 대비 6.99% 급락한 300.70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