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장의 초입입니다. 여러지표들이 버블의 꼭지나 중간이 아니고 초입을 말해줍니다. 금리인하 이제 한번 했습니다. 연말까지 두차례나 남아있고 내년에도 과연 한두번만 할까요, 유동성이 풀렸던 코로나때 자산의 폭등을 지켜보고도 이번 버블장을 지켜만보거나 숏포지션을 잡으실건가요.? 항상 존재하는 테까들을 별생각없이 봐 왔지만 이제 막 시작하는 버블장의 초입에서 그들이 걱정되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이글에 비아냥되도 어쩔수 없지만요. 이번 버블장은 코로나때처럼 모든 주식이 폭등하는게 아니라 미정부에서 확실하게 꼽아주는 산업에 집중해서 오를겁니다. 크게 ai 와 크립토 두가지 산업입니다. 올해 팔란티어를 비롯해 ai 빅테크들이 모두 급등하는 동안 피지컬ai 끝판왕인 테슬라는 정치이슈로 오르지못했고 이제 이제껏 상승하지못한것 그 이상으로 주가에 반영될겁니다. 버블장의 초입에서 숏포지션은 자살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