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per가 산출도 안 됐는데 흑자로 전환. 선형적으로 바라보면 다음 분기 혹은 내년 영업이익은 더 큰 폭으로 오를 거란 기대감. 이렇게 되면 160배 per는 의미 없어짐. 내년 per 3, 40 될 거라는 기대라면 지금 오르는 건 자연스러움. 대만에서의 안착. 시장이 무려 1.5배 커졌음. 일본에서는 여전히 애를 먹고 있지만, 확장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으므로 기대감 반영. 고마진 사업 진출 및 안착 가능성 높음. 김범수라는 ceo에 대한 신뢰감이 있음. 이 사람 사업 참 잘 함. 밴치마킹도 잘하지만 소비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음. 따라서. 미래 기대치 반영하면 고평가는 아니라고 봄. 물론, 저평가라고 말하기도 애매한 구간. 적정 주가 수준에서 꾸준히 오르고 있는 모양새라고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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