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가 일반주 주주 챙기기 시작했네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O)

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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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브 1밑으론 보통주 매수 고려(비트 폭락장때 주가 하방 지지) 나브 2.5밑으론 주식발행 자제 2.5이상 올라갈수록 적극적인 주식 발행 -> 나브 낮을때 사서 높을 때 팔면 보통주 주주는 이득 마스는 변동성 사라지면 죽은 주식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나브 1부터 ~ 4까지 적극적인 변동성주면서 하방은 지지하고 고점은 높여주니 보통주 주주들의 최대 불만인 나브 쪼그라들기 방지대책입니다. 최근에 나브가 좀 올라갈라하면 주식발행 공매도등 계속 쪼그라드니 보통주 주주들 불만 많았는데 이번에 많이 개선해주네요. 물론 이 약속을 지키는지는 지켜봐야겠지요. 세일러도 보통주 주주 다 떠나면 변동성 죽어서 기관애들 옵션쟁이들 먹을게 없어서 비트매수 무한동력 멈추는거 알고있으니 나브 개선 약속 지킬거라 봅니다. 에스앤피500 편입보다 이게 더 호재라 봅니다. 에센피500은 비트오르면 알아서 편입될거라 시간문제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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