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M 산업자체가 얼마나 혁신적인지 이해자체를 못한다. 자기가 경험하고 아는만큼만 보인다고, 수도권에 인구 50%몰빵된 모든 교통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곳에서 사니, 그냥 1,2시간 더 걸리더라도 전철타거나 좀 막혀도 차로가지 누가 에어택시를 타? 이런 편협한 시야가 대부분. 싸구려 동남아 툭툭 이나 타고 돌아다니면서 7-80년대 향수에 젖어 즐거워하면 딱 맞는 수준들. 돈벌어서 미국, 캐나다, 호주같은 나라가서 직접 차 렌트해서 좀 다녀봐라. uam 산업이 다르게 보일거다. 아휴~설명하기도 입아프고, 그냥 테슬라나 사서 30%먹고 소고기나 사 드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