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힘 장난 없다 월가 대단하다 진짜 자산도 아니여서 스스로 가치 창출도 못하고 실질적 가치도 없다. 교환의 가치도 없다. 주식은 의결권, 배당이라도 주지 부동산은 실질적 거주지를 제공해주지 비트코인은 교환의 가치가 아예 없고 오로지 투기의 목적만 있다. 내가 샀으니 비싼 가격에 팔릴거야 누가 비싼 가격에 사주겠지? 하는 기대감만 있다. 안정성도 없다. 해킹으로 몇조가 탈취를 당한다. 규제도 없다. 탈중앙화라는 이상한 특성을 내세운다. 그러면서 자산이라고 한다. 상품이라고 한다. 거래소도 마찬가지다. 거래소도 주식과 같이 어떤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상장을 시키는 것도 아니다. 오로지 돈이 되는가 인기가 있는가로 판단해서 상장을 시킨다. 상폐할 때도 마찬가지다. 바이낸스를 보라 상폐 투표를 해서 상폐를 하려고 한다. 상폐하는 것도 웃기다.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발표하면 그냥 상폐다. 프로젝트가 잘 진행하고 있는지 거래소가 확인한다고 하지만 주기적으로 반드시 올려야 하는 것도 아니다. 어떤 코인들은 업데이트가 3년전이다. 돈이 몰렸기 때문에 절대 쉽게 죽지는 않을것이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사기다. 만약 사기가 아니라면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면 그걸 증명했을 때 인정하겠다. 하지만 2008년 비트가 태어나고 나서 이상한 아류의 잡 코인들 그리고 비트 이 자체 는 지금 까지 아무런 증명을 못했다. 고지능자들의 속임이다. 돈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 절대 쉽게 죽진 않겠지만 결국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