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에 의한 공매현황 540만주 가능.. 아주 죽자사자 달려 드는구만..ㅋㅋ 이 데이터는 특정 주식의 공매도 관련 지표를 보여줍니다. 해석해보면: 1. 공매도 잔량 (Short Interest): 102,964,358주가 공매도 상태입니다. (출처: NASDAQ) 이는 공매도된 총 주식 수를 의미하며, 공매도 규모가 크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2. 공매도 잔량 비율 (Short Interest Ratio, Days to Cover): 1.63일(1.63 Days to Cover) 공매도된 주식을 모두 매수 청산하는 데 평균적으로 필요한 거래일 수입니다. 일반적으로 2~3일 이하이면 공매도 청산이 빠르게 가능하다는 의미이고, 5일 이상이면 단기적인 공매도 커버링(숏 스퀴즈) 가능성이 커집니다. 3. 유통주식 대비 공매도 비율 (Short Interest % Float): 20.24% 유통주식 중 공매도된 주식의 비율입니다. 일반적으로 10% 이상이면 공매도 비율이 높은 편이며, 20%를 넘으면 숏 스퀴즈 가능성이 있는 수준입니다. 4. 장외시장 공매도 거래량 (Off-Exchange Short Volume): 9,133,113주가 장외시장에서 공매도로 거래됨. (출처: FINRA) 장외시장(다크풀 포함)에서 이루어진 공매도 거래량입니다. 5. 장외시장 공매도 비율 (Off-Exchange Short Volume Ratio): 43.69% 전체 거래량 중 장외시장에서 공매도된 비율입니다. 일반적으로 40% 이상이면 다크풀을 통한 공매도 영향이 크다는 의미이며, 시장 조작 가능성이 제기될 수도 있습니다. 종합적인 해석: 공매도 비율이 20%를 넘고, 공매도 잔량도 1억 주를 초과하는 점에서 공매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숏 스퀴즈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공매도 잔량을 해소하는 데 걸리는 기간(1.63일)이 길지 않아 강한 숏 스퀴즈가 일어날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장외시장(다크풀)에서 공매도 비율이 43.69%**로 높다는 점에서 기관 투자자들이 공매도 물량을 장외에서 숨기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거래량 변화 및 공매도 잔량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