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CNBC는 “엔비디아(NVDA)가 위라이드(WRD)에 대한 투자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위라이드는 로보택시, 미니버스 및 화물 차량을 위한 자율 주행 기술을 개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엔비디아는 위라이드 지분을 인수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12월 말 기준 엔비디아는 위라이드 주식 170만 주를 소유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위라이드는 ‘19년 중국 광저우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