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말 80달러 넘었을 때 고평가다
시끄러울 때 겁없이 80달러대에 매수하기
시작했다. 평단 82.45달러 매수 끝나니
63달러 부근 까지 폭락. 국내 주식 팔고 더
물태울까 고민하다 그냥두고 오늘 까지
왔는데 양도세 2.4천만원 까지 커져버렸네.
대기업 프로그래머 출신으로 팔란티어
미래전망은 보석이라 생각하기에 계속
보유할 생각임. 갈수록 고평가 논란이 더
심해지겠지만 그것과 별개로 실적이 점점
폭증한다는 사실. 그럼 뭐가 더 필요하지?
폭증하는 실적 외 뭘 더 증명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