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ebull은 미장 차트 상에서도 한국 시간대로 볼 수있는데, 한국 증권사 HTS 상에는 미국 시간대로 고정되어 있기에 엄청 헷갈림... 한국에 사는 한국인이 왜 미국 시간대로 봐야만 하는 거냐고????
2. Webull은 차트상에서 프장, 정규장, 앱장을 색으로 명확히 구분해서 볼 수 있는데, 한국 증권사 HTS는 이게 정규장인데 프장인지, 앱장인지 구분선이나 구분색도 없어서 도대체가 엄청 헷갈리고 모호하게 구성되어 있음.
3. 차트상에서 그 종목의 재료/실적 정보를 엄청 쉽게 클릭하여 볼 수 있고,
4. 그 외 기타 정보에서도 엄청난 격차가 남.
고로, 미장 매매할 땐, Webull로 보는 것이 답... 미장 주간거래도 없어졌기에, 한국HTS차트를 볼 이유가 별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