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있을때 팔라 라는것으로
울나라 주식 시장은
약육강식의 정글이 되지 않았습니꺄?^^
얼만큼 먹었다란
개미들의 자랑 은 소위 유튜브 들의 입을 통해서도 들려 지더군요 !
먹은 만큼 누군가는 먹힌거쥬?
그런것의 반복은 소수에서 집단화 되고
우르르 몰려 다니는 메뚜기떼가 되었습니당
그런데 결국 그런 행동 양식들은 어떤 결과를 낳았습니까 지금?^^!
단체로 루저들이 되었쥬?
사필귀정 이란 선인들의 지혜는 자본시장속에서도 맥락이 이어졌습니당
팔랑이는?
그런 의식들 속에서 똑같은 사악한 위너가 될까욤?
내생각엔 루저들 이 저절로 만든 역사속에서 똑같은 사악함을 가지게 된다면
마찬가지로 루저의 길을 걷게 될거란것을
코리아가 예를 들어 가르키고 있습니당
인기 있을때 팔아라란 루저의 말보다는
인기 란거 상관 없이
미래속에서 어떤 역할을 해내야 할지만 바라보는 루저의 길을 걷겠습니당
역사는 어떤 루저의 편에 설지 모르겠지만 ㅎㅎ
그런데 팔랑이가 인기가 있기는 한가여?
글쎄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