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치료제를 비만약이라 특정지어 메디케어 군에 속하게해 가격 떨구려고 하는게 포인트.
27년부터 인하되서 매출 영향은 지금 당장 없겠지만 거버넌스 차원에서 부정적 영향으로 주가 떨어지는 것으로 보임.
관세 협상을 위해 이번 가격인하 협상을 이용하면 된다는 의견도 있는데,
가격인하 안하면 관세 겁나 씨게 쳐 먹고 수출 하던 메디케어 사업 미국에서 접던 택 1임. 협상 여지 없다고 봄.
울며 겨자먹기로 인하 승인하고 미국 말고 매출을 크게 낼 수 있는 국가를 빨리 찾는 것이 가장 현명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