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양자컴이 미래에꿈의 기술은 맞다 사실 상용화서비스는 시작하고 있는데 황씨가 무식해서 모르는것도 있지만 양자컴 상용화시 최대 피해는 엔비디아이기 때문에 황씨는 주주들이 듣고싶어하는 말을 했을뿐이다.. 하락시마다 모아둬야 훗날 되돌아 보면 싸게 샀던 비결이다 지금 31달러는 3일전 수많은 투자자들이 그토록 사고싶었던 바로 그 주가다. 양자 컴퓨팅은 점차 존재감이 부각 된다. 한,미,중"국가 주도 사업 초기 진입했고 국내 카이스트 연구진 매달리고 미 거대 공룡 구글 ,IBM, MS등 실체가 서서히 나오고 있다. 젠슨 황 입장에서 팩트는 테이터를 메모리 반도체 저장 시 중간 이동 통로 GPU,NPU가 필요 없어지는 위기에 대한 불안감이다. 양자컴 실체 들어나면 가장 먼저 사라질 기업은 엔비디아,브로드컴이고 시스템 반도체 TSMC도 위험하다. 양자 전용 칩을 어느기업이 개발하는 냐에 승부가 달렸다. 아이온큐가 대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