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O)

8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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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할때가 기억 나는 구만, 비트코인 우째 차오르는 바닷물 같구나... 그때였지 화창한 날에 낚시를 즐기고 있던중 저멀리서부터 매마른 갯벌로 물이 들어오고 있는게 보였다, 하지만 전혀 위협을 느끼지 않아지 크흠.. 난 위험을 모르고 오로지 한마리 낚아보겠다는 결심을 가지고 낚시에만 정신이 팔려있었다. 하지만 즐기던중 순간!! 멀리서 괴함이 들려왔다~ 저 멀리 사람들이 나오라고 손짓하던중이었지 바로 내 다리를 보았다! 이게 뭣이냐 ?방금 발까지도 않차던 물이~~ 벌써 내 허리까지 왔네? ! 비트는 차오르는 바다 그자체 표현밖에 떠오르지 않는구나... 느리게 움직이는게 더 무섭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퍼렇게 물드는 내 숏 계좌 첨에는 낚시 처럼 재?었지 하지만 이게 내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는건 생각지도 않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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