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가 지금까지 이용해온 방식인데,
폴송이 얘기하는게 거의 유사함.
투자자2군데 의사표명했다하고 바이오텍 VC4군데랑 얘기중이고 기술이 어떻다니
완전 박상우랑 똑같은 패턴.
텔레 들어가서 보면 사실과 희망을 섞어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사람들을 유인하고 있는데,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똑같은 일을 반복해선 답이 없는 사람이죠.
일부 희망선동에 휩쓸리지말고 정리되고 들어가도 늦지않음. 저가에 매수한 사람들 좀 오르면 다 팝니다. 꼭지점에 매달리지 마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