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벨, 캘리포니아, 2024년 12월 18일--(비즈니스 와이어)--오늘, 전기 자동차(EV)를 위한 네트워크 충전 솔루션의 선두 제공업체인 차지포인트(NYSE: CHPT)와 제너럴 모터스(GM)는 오늘 미국의 전기차 인프라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을 발표했다. 두 회사들은 미국 전역의 전략적 위치에 수백 개의 초고속 충전 포트를 설치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있으며, 충전기에 대한 접근을 개선하고 운전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도로에 복귀할 수 있도록 EV 충전의 최신 혁신을 특징으로 합니다. ChargePoint와 GM은 2025년 말 이전에 해당 위치를 개방하고 대중에게 공개할 계획입니다.
ChargePoint의 CEO인 Rick Wilmer는 "전기 이동성으로의 전환은 혁신적인 EV를 제공하고 충전기를 가능한 한 유비쿼터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General Motors와 같은 리더들에 의해 계속 주도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GM과의 협력은 모두를 위해 빠르고 쉽게 충전할 수 있도록 인프라에 대한 상당한 투자를 나타냅니다. ChargePoint와 GM은 함께 업계를 선도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관리하는 신뢰할 수 있는 충전 하드웨어를 통해 원활한 고속 충전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브랜드 GM 에너지, 많은 적용 가능한 위치에 ChargePoint의 혁신적인 Omni Port 시스템이 장착될 것입니다. 옴니 포트는 CCS 또는 NACS 충전 포트가 있는 차량이 어댑터를 휴대하거나 특정 커넥터 유형에 주차 공간을 할애할 필요 없이 모든 충전기에서 원활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합니다. 협업을 위해 계획된 많은 충전소는 최대 500kW의 충전 속도가 가능한 ChargePoint의 Express Plus 플랫폼을 통한 초고속 충전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더 나은 충전 옵션을 계속 제공하는 것은 EV 채택의 장벽을 제거하고 소유권 경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늘날 GM 운전자들은 수십만 개의 충전 장소에 접근할 수 있으며, 우리는 ChargePoint와의 협업이 훨씬 더 신뢰할 수 있고 접근 가능하며 편리한 충전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GM 에너지 부사장인 Wade Sheffer가 말했습니다. "초고속 충전, 옴니 포트 기술 및 우수한 고객 경험으로, 이 협업은 EV 운전자와 EV-curious가 흥분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될 것입니다."
협업을 통해 ChargePoint와 GM은 제3자 충전소 운영자(CPO)가 EV 충전 인프라를 더 쉽게 소유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전역에 DC 고속 충전의 배포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회사들은 2025년 말까지 배치된 위치와 함께 이러한 새로운 충전소를 신속하게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