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500정도 투자 하면서 없는돈 치고 장투 힌다고 마음 먹었다. 한 서너베 오르니까 원금이 아깝더라. 그래서 500정도치 팔아서 원금은 회수 했다.너머지는 상폐당해도 본번 이니까 100배 까지는 가져 간다고 다집 했지. 근데 남아있던 계좌가 어느덧 3천이 돼었다... 사람이 간사 해사 이제 이 3천이 아까워 지기 시작 하는거다. 그래서 자기가 고른 주식이100배 1000배 가더라도 안팔고 버티기가 힘든거 같다. 엔비디아 시총 따라 갈려면 몇배고 테슬라 시총 따라 갈려면 몇배가 올라야 하는지 계산이나 하고 자빠져있다. 원금은 회수했고 어차피 수익인 돈인데도 없어질까봐 고민이다. 큰돈 먹을려면 이정도는 버릴즐 알아야 하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