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
엔지니어 출신 억만장자 창업자
Faa 인증 진행률 업계중 제일 빠름
(5단계중 현 4단계 진행중)
(진행상황 %그래프 공개)
유인비행 완료, 한국&일본 실증 진행중
자금력 업계중 가장 많음(투자금1위)
기체 설계 난이도 높음
수직통합방식 직접설계제조
국방부 납품
현재 기체 5대이상 양산
(내년초까지 년 25대 양산 목표)
(2대 인증 테스트진행중)
기체 500대 규모 공장 설립중

매우 정직하게 운영 하는걸 선호 하는 편인듯
(내부 호재 뜨기직전 주가 올라가기 전에
주식 매도 하는 것을 보여줄 정도..)
혁신적이지만 극도의 안전을 지향 하는듯함
기체 설계면과 자금력 관리에서 보임
(도요타 투자등 각종 호재가 발생했지만 바로 유증을 해버림)
마케팅도 정직해서 잘한것도 호들갑 안떰
마케팅은 아처에 비교됨


*아처
에널리스트 출신 창업자
Faa 인증 진행률 업계 2위
(4단계중 3단계완료)(진행상황 미공개)
유인비행 올해 말 목표
(유인비행 할 기체 아직 못 만듬)
한국 실증 예정(카카오)
(기체 제공 불투명)
(조비,플라이트만 1단계 참여 예정)
자본력 업계 2위
(든든한 스텔란티스,캐시우드)
기체설계 난이도 다소 낮음
수평설계 제조방식(타기업 부품 조달)
국방부 납품
현재 기체 1대 양산(국방부용)
(비행테스트 기체 부재)
기체 650대 규모 공장 완공

아처의 적극 적인 마케팅방식으로 약점을 완벽히 가리고 장점만을 부각 마케팅 잘함
(구매의무성 없는 기체 500대 mou 맺는 등 각종 이벤트성 호재 많음)
(이러한 점 때문 신뢰성이 다소 의심됨)
에널리스트 출신 답게 주가 관리에 민감해 보임(주가관리 한다는 장점)
조비에 비해 낮은 시총으로 가벼워서 호재 상승률 높음
최근 높은 주가 상승률로 레딧도 아처에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