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스라엘이 이란 목표를 군사시설, 에너지 인프라로 목표는 좁힘(에너지 인프라일경우나 군사시설 뭐든간에 전시상화 연장) 2. 이스라엘이 UN평화유지군에 피해를 입임(중동으로 모든 이목이 집중됨) 3. 이란외무장관전시상황에 완전 대비중(전시상황을 매우 우려중) 4. 헤즈볼라는 장기전을 준비중임 다만 수뇌부가 온전치 않은 상황으로 이스라엘이 지상전에서 예전만큼 고전하고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음 5. 이란 대통령이 푸틴을 만나서 방공망과 고나련된 논의를 할 것으로 보도된 기사 및 이란이 러시아에 인공위성을 인도한다? 라는 보도 추측성 기사로는 인공위성을 올리는데 헤즈볼라가 만든 로켓추진체를 사용할것? 이라는 추측성 기사 6.이와 별개로 트위터발 러-우 전황 영상은 점점 더 노골적으로 병사들의 시체나 근거리에서 드론 폭격으로 끔찍하게 사망하고있는 영상이 이전과는 압도적으로 다르게 업로드 되는 중 종합적 개인의견 : 중동사태는 현재 도화선에 불이 붙은것으로 생각되며 네타냐후를 유럽이 자꾸 압박하는 모습으로 봐서는 네타냐후 총리나 이스라엘 국방부장관의 언행으로 미뤄보아 이 압박감을 시위용 어찌나갈지 아무도 모르게 강성적으로 나가는 중, 따라서 이번주 중동사태 이슈가 미국 대선이슈와 맞물리면서 세간의 이목이 가장 크게 주목될 것으로 판단 됨. 나는 홀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