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스라엘은 네타냐후가 부정부패비리에 총리 내려오면 바로 구속인거 알지? 배수의 진이라 노빠구고 이란도 최고 종교할배 하메네이가 천명한 이상 빠꾸는 불가다. 결국 전쟁일수 밖에 없는데, 최상의 시나리오는 이란 핵시설 폭격해서 핵 능력 제거하고 결국 재래식 무기로 치고 받다가 이스라엘이 이란의 경제력 제거한다고 유류시설 타격하는거다.
유류시설부터 타격하는 것보다는 나중에 타격하는게 유류주 상승의 재료면에서는 훨씬 낫지? 그때까지는 러시아 전쟁 초기처럼 유가는 폭등하고 전세계 유류 대장주 indo는 최소한 60~80불정도 가겠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란의 정유시설 타격이다. 이란의 경제력을 박살내야 하니까. 그리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하거나 미국이 이란의 자금줄을 아예 틀어막기 위해서 수출 자체도 막아버릴 꺼다.. 유가 150불, 전세계 유가 대장주 indo 200불이다
생각이란 걸 해봐. 어차피 이란산 석유는 세계의 5%밖에 안되고, 이란 석유는 이미 중국이나 러시아로 가니 오히려 봉쇄하면 미국 입장에서는 손해보는 거 별로 없고 신경쓸것도 없지?
그럼 저번 러시아 대장주 하면서 주머니가 짭잘해진 Indo 주포가 몇바퀴 돌리면서 물량 다 빨아들였고 아직도 흔들며 물량 빨아들이고 있다. 심지어 호가창에 물량파는 애들이 아예 없으니 호가창에 100 200주씩 박아놓은 INDO 주포의 개 양아치짓 좀 봐라.
123주 347주 뭐 이렇게 성의라도 보이면서 박아놓던가... 아예 물량 자체가 씨가 말라서 개미들이 팔아제끼는 저항 자체가 없으니 이제 주포가 올리고 싶은만큼 올릴꺼다.
러시아때도 천연가스 파동이 86달러였는데.. 이란이면 200달러는 기본이지 않겠니? 최소한 여기서 INDO는 40배는 간다. 지금도 INDO는 발목도 안온거니까 그냥 유류주에 올인해라. 버핏도 석유에 배팅했잖아.
현재 유류주 사는게 코로나때 씨젠을 첫 VI에서 사는 거랑 비슷한 기회인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