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가면 아줌마들이 "엔비디아"얘기를 하고 저녁 반주하러 가면 아저씨들이 "엔비디아"를 얘기하는데... 이게 "칵테일 파티"에서 말하는 고점 아니냐? 개미 달라 붙은 주식은 쳐 박는 게 "정석" 아니냐? 개미 들쳐 업고 상승하면 엔비디아가 전 세계 개미들 부자 만들어주는 예수님이네? 위아더 월드 되는 거냐? 이게 정상이냐? 엔비디아만 사면 전부 부자 되면 주식 진짜 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