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투자은행인 BNP파리바의 HBM(고대역폭 메모리) 공급 과잉 가능성을 언급한 보고서가 악재로 작용했다. 이 보고서의 골자는 인공지능(AI) 수요는 쪼그라들 가능성이 높은데 설비투자가 지나치게 빠르게 늘고 있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