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불에 물려 물타고 물타 평단 5불.. 3불 밑으로 갈때 손절하고 싶던걸 참고 견디다 어제 9시에 보니 52불이네요. 텐버거로 만족하고 돌아서는대 왜 이렇게 아쉽나요? 129불에 팔지못한 안타까움..ㅜㅜㅜ 어제 회식만 없었어도..ㅜㅜㅜ 5천이 5억 되어서 저는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