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말하기를 좋아하는 많은 유투버들과 으스대기를 좋아하는 일부 전문가들이 미국발 경제침체가 가시화 되었다며 공포를 조장하고 있음.
미국 경제침체가 아닌 5가지 이유.txt
1. 견고한 미국의 경제
-1분기 미국 GDP 전망치보다 다소 낫지만 1.6% 성장함.
-2분기 미국 GDP 성장은 2% 중후반.
경제가 견고한데, 이를 경제침체는 어불성설임. 다만, 미국경제는 코로나이후 "나홀로 성장"이라는 유례없는 독불장군식 성장을 해왔음.
지금 미국정부는 "연착륙"을 유도하고 있음.
즉, 뜨거워진 도로에 급냉얼음으로 식히는게 아니라 모래따위등으로 서서히 식히는.
2. 그들의 근거중 가장 강력한이론은 샴의법칙임(미국 고용쇼크에관한)
-지난날 발표된 미국의 고용쇼크는 일시적인 것임.
-인적요소를 반영해야함. 지금 미국의 역대급 자연재해로 인한 고용데미지가 큰 상태임. 실질적으로는 비슷하다고 보는게 맞고.
(*같은 이치로 올초 미국고용불안때도 미국교육노조 대규모 파업영향을 방영하니 컨센서스와 일치한 부분임) 허드슨강의 기적에 비유.
고로 작금의 일시적 고용불안으로 경기침체를 말하는 것은 틀림.
허드슨강의 기적이라는 영화를 보면 "인적요소 35초"를 방영하니 착륙실패하였음. 같은 이치임.
3. 작금의 미국증시 조정이유는 간담함 "많이 올랐기 때문에"
-엔비디아가 15배가 올랐음(시총이 3천조가 넘음, 조선GDP보다 무려 70%정도 높음)
엔비디아는 PBR70배에 어마무시한 고평가임.(삼성매출의 1/3이고 순이익은 엇비슷하지만. 삼성전자pbr 1.5배)
"미국장은 많이 올랐기 때문에 조정이 나오는거임 간단함!"
4. 미국의 금리인하.
- 미국의 금리인하는 9월부터라는 사실상 확정인데. 이때부터는 빅테크 쪽은 박스권을 형성하며 재미가 없을 것임. 왜냐하면 애플 엔비디아등 빅테크 애들은 이미 장기채권 오지게 발행해서 금리인하에 이익이 작음.
반면, 중소형주들은 좋을 것임. 단기채권이 많거든.
(한국증시도 중소형주임.)
5. 워렌버핏이 현금화. 그래서 뭐? 반대로 생각해보면 언제든지 진입가능 포지션이라는 것.
결론.
미국증시하락은 뜨거워진 미국경제의 연착륙에 따른, 그리고 금리인상에 따른 빅테크 둔화에 기인함.
증시에서 가장 큰 호재는 어닝급 매출? 대규모 납품? 3자배정? 무증? 다 필요없고 "많이 안오른거임"
반대로 가장 큰 악재는 다 필요없고 "많이 오른거임"
미국증시는 질서있는 조정이 나올 것임.
조선증시는 전고점을 넘는 큰 파동하나가 남아있음.
지금이 여러분 인생에서 몇 없을 큰 기회가 될 것임.
저는 확신함.
올해 코스피 최소 3,200 // 코스닥 최소 1,000 확신함.
재작년말(2022년말)에 나스닥이 10,000 초반일때. 말하기를 좋아하는 대형유튜버들, 떠들기를 좋아하는 증권전문가들이 8,000을 대비하라고 했을 때 " 개소리마라, 나스닥은 최소 13,000까지는 무조건 간다" 라고 주장했었음.
그당시에도 많은 분들이 나스닥 추가하락은 없을 거라던 내 논리에 돌아이라고 쌍욕을 해댔죠. 그때 5%만이 대승을 거두어 대풍가를 불렀었소.
( https://youtu.be/6fgAKpafiZE?si=vvpejzS2HfLBuE9l )
바야흐로 그때보다 지금이 더 좋소.
https://youtu.be/5CLkxYhv8Ss?si=FSij4w3rY0A3iZEm
두려움은 기회를 동반하오.
"주식은 하락장에 매수하여 상승장에 파는 것이오"
그리고 눌림목을 잘 활용해야 하오.
참고해보오. 필히 도움이 될터.
https://youtu.be/5CLkxYhv8Ss?si=KyDePASPajffUPei
by 융성파트너스 김익현 드림. 2409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