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0대 탈환에 고무됐던주주님들, 장 막판에 흘러내리면서 실망했읍니다. 일월 삼일에도 이런 일이 있었읍니다. 오늘 보다는 내일 장이 중요하겠읍니다. 일월 사일에 엔비디아 가지고 있었읍니까? 나는 갖고 있었읍니다. 하락한다는 공포에 넘어가 털리지 마시라는 말을 드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