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던스 발표하면서 13조원 유상증자를 같이 발표하게 되는데 이 돈으로 자회사에
돈꿔주고 그걸로 느그비디아 칩 밀어넣고 자회사는 그걸 담보잡아서 또 느그비디아
칩을 구매하고 다른 기업들한테 1만원에 팔아야 할 물건을 어차피 눈 먼돈 한식구인
자회사에 2만원 3만원에 밀어넣고 회계장부에서 매출 순이익 미친듯이 뻥튀기 하게
만드는 착시 만들어 놓고 일반 시장에는 엔비디아 칩이 정말 품귀인것마냥 구하기 힘
들다고 세뇌하고 언플하고 그렇게 미국정부 헤지펀드 느그비디아의 합작으로 자칭
인공지능 거품은 탄생하였다
파운드리 진출할것도 아니고 팹리스 설계회사가 그렇게 순익이 폭증하는데 유보금
이 미친듯이 쌓여야 정상인데 왜 유상증자를 진행해야만 했을까 폰지를 굴리는데 초
기자본이 필요했지 나머지는 헤지펀드에서 자금 조달할거고 헤지펀드는 역레포시장
에서 미국재무부에서 돈을 조달받고 돈은 돌고 돌았지 실물경제에 풀리지 않았을뿐
이거 모르면 바보 싸랑해요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