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 전 sgc e&c 기업을 보유하면서,
직원들 월급 다 주고나서
낮게 잡아서 30,000,000,000원 정도
기업에 연간 평균 수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했고
총 발행주수가 3,000,000주 정도 되니
주식 보유자들에게 1주당 1만원정도
지분이 발생하는 것이므로
1대 대주주 형님들(2분)이 2,500,000주
2대 대주주 형님이 500,000주
저 300주
연간
1대 대주주 형님들이 25,000,000,000원
지분 배당 받아가시고
2대 대주주 형님들이 5,000,000,000원
지분 배당 받아가시고
저 핫바리 주주가 3,000,000원
지분 배당 받아가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해 매수했었어요.
아직 성장과 안정이 약하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오랜 세월의 경험이 있고 지분이 높지 않느냐고
그 다음에 기업 재투자로
연구비용, 위기대비비용, 여러 운영에 필요한 비용, 일거리 영업해와서 기업전체를 먹여살리게 해준 직원 성과금 등 산수 잘하는 부서에서 이것저것 제외해서 지분 1만원에서 각자 예를들어 5000~7000원씩 부담해 제외된다면 최종 3000~5000원의 지분이 떨어지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어요.
한국 전 국민의 돈이 미국 등 해외로 나가지 않고 은행이나 부동산이 아닌, 각자 좋아하는 기업들에 모두 투자되고 지원되어서 기업들이 계속 성장하고 국민들은 기업을 지원한만큼 지분을 받아서 기업과 같이 성장해서 강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눈탱이 쳐서 팔아먹어 영업이익만을 높이라고 종용하는 문화 말구요. 영업이익 높아도 적자 기업 넘쳐나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