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E가 최초로 상승한 2021년 기억 하시나요 ?
GME가 상승 하는데 일조 했던건, 고양이의 힘도 컸지만 ,
상황이 좋았다고 생각 합니다 .
공매도가 상환 해야 하는 주식수 FTD를 보면 그 당시에,
엄청난 물량이였다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키티는 그래서, 회사가 미래가 있다며,괜찮다며 사탕 발림 하면서
홀드를 외쳤죠 , 홀드를 왜 외쳤을까요 ?
유통 물량이 적어야지만이, 급등 할수 있으니까요 ,
웃돈 주고도 살려는 사람이 있는데, 파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
가격은 급격 하게 상승 하게 됩니다.즉 숏스퀴즈
그때 당시에 질키스도 훌륭했지만,
상황이 숏 스퀴즈를 발생 시킬 상황 이었다는 겁니다
오를수 박에 없는 상황에서 질키스가 직접적으로 나선것이죠.
여기서 우리가 눈 여겨 봐야 할건 바이인 제도 입니다,
미국에 공매도들에게 적용 되는 규정과 제도에 대해서 잠깐 말씀 드리자면
공매도는 만기날에 갚지 못하면 벌금과 수수료가 소송 문제가 엮이면 법적조치까지 강행 될수 있습니다
벌금과 수수료 ? 낼수 있죠 . 근데 중요하건 , 손해를 보더라도 상환 하지 못하면
공매도의 신뢰성 상실이란 문제가 생겨서 , 공매도 참여가 허가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 됩니다, 그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게
대출기관에서 공매도에게, 바이인 제도를 적용 해줍니다
공매도의 포지션을 충당 하기 위해 공개 시장에서 주식을 매입할 권리 라고 합니다
즉 공매도가 우리의 주식창에서 공개적으로 매수를 할수 있는 상황이 주어지는 겁니다 . 그게 바이인 제도 입니다.
이런 상황이 겹쳐 져서 GME 사태가 벌어진겁니다
그렇다면 현재 GWAV의 상황을 한번 보실게요
9월30일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갑작 스런 R/S, 즉 역병합이 이루어 졌고, 심지어 150대1 입니다
1달러가 목적 이었다면,150대1로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적당한 PR과 주주와의 소통으로만 해도 50대1로 했어도
1달러유지는 충분 했다고 판단 합니다
근데 150대1이였습니다, 왜 그런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고 파헤치다 보니
주식수를 줄여야 할만한 상황이 있는 것인가? 거기에 생각이 도달 하니
GWAV의 FTD를 보았습니다.
5월9일 대규모 공매도 주식 차용, 상환 만기일 6월13일
조레다가 합류한 시기는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으나
5월10몇일 인걸로 기억 합니다.
조레다는 이미 알고 있었던 겁니다.GWAV의 상황을.
그래서 6월13일이 되기전에, 주식수를 줄이기도 해야 하고 변수인 개미들 털기까지 해야 하는구나
그래서 급작스럽게 RS를 진행했고, 아무런 최선 정보나 RP를 하지 않고 있구나
라는 결론에 도달 하게 되더군요.
6월13일이 도대체 무엇이냐 라고 궁굼해 하실것 같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6월13일 공매도가 상환 해야하는 주식수는 250만주가 넘습니다.
대니막스+조레다+전세계의 우리같은 사람들=보유 주식 500만주
GWAV의 총 주식수 700만주. 숏 스퀴즈가 발생할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구나
라는 판단이 서더군요
시장에 풀린 주식 700만주, 우리가 갖고 있는게 500만주
공매도 상환해야하는 주식수 250만주 = -50만주
모든 조건이 갖춰 진것이었습니다.
아. 왜 급작스럽게 RS를 했는지.심지어 150대1로 왜 했는지 모든 스토리가 이해가 가더군요,
여러분들은 조레다가 운행 하는
숏스퀴즈에 강제 참여 당한 겁니다,강제 참여의 대가는 주가 상승 이구요
왜 GWAV에서 공식 성명이나,기타 RP로 주주들을 다독이지 않고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인지 이해와 납득이 가더군요
그리고 공식 트위터에서 올라오는 글에서 , 한 며칠 동안 계속 욕이 난무 하니
이번주 금요일에 올라온 게시글에는 댓글 달기 금지를 해놨더군요
결국 ,트위터를 보고 있는데도 ,대응 하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현재까지는 조레다식 숏스퀴즈를 발생 시키기 위해서의
개미털기를 한 것이고
개미를 턴 이유는 흐름 타기전, 6-7달러 선에서 이탈이 계속 발생 해서
공매도가 250만주를 확보하면 이 모든 작전이 끝나니, 변수 차단
지금까지 버티고 버틴 분들은 조레다의 숏스퀴즈에 강제참여 하신 겁니다
조 레다의 방식은 질키스와는 다른 상당히 거친 방식 이였습니다,
저의 생각과 시나리오는 이렇게 정리가 됩니다
6월 13일날 공매도의 바이인이 있을 것이고
시장 참여 유도를 위해 RP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근데 RP없이도 상승 한다면
RP를 아낄거구요 . 주가 상승에 어느정도 흐름을 탄다면 그제서야 묶인 사람들
탈출 해도, 이미 흐름을 탔기 때문에 , 그때는 털어도 매수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상관이 없을 겁니다
미국 버거 형들은 100-150달러 까지도 보고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15달러는 무조건 넘어줄거라고 생각 하구요
7월19일 주총 주식 증자에 관한게 15달러 워런트 라고 적혀 있던데
그것이 맞다면 , 15달러는 확실 한거고,
30-60달러 까지 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은 재정적인 조언이나, 매수를 권유 하는 글이 아니며
개인적인 저의 생각과 견해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