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경우 지난 2021년 미국 리튬메탈 등 차세대 배터리 개발 기업 SES에 대한 투자를 시작했다. 당시 1억달러를 투자해 SES 지분 2.02%를 취득했다. SES와 리튬메탈 배터리 A샘플에 대한 공동개발 협약도 체결했다. 이와 관련, 지난 13일 SES 치차오 후 CEO는 2023 SES Battery World 행사에서 리튬메탈 배터리 B샘플 양산 계획을 밝히며 “2025년을 리튬메탈 배터리 상용화 초기 단계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